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 만 60세 이상, 한쪽 120만원·양쪽 240만원 신청 조건과 순서

무릎이 아파 걷기가 힘든데 수술비가 부담스러운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라면,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해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가 접수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선정해 병원에 수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며, 연중 수시 접수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그 해 접수가 조기 마감됩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신청 조건과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보건소 상담 창구에서 간호사가 어르신에게 신청서를 설명하는 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병원이 아니라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접수합니다.

📌 핵심 요약

  • 대상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포함)·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 지원액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 실비
  • 지원 항목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
  • 신청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연중 수시 접수)
  • 가장 중요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하며, 선정 통보를 받기 전에 수술하면 지원되지 않습니다
  • 문의 노인의료나눔재단 ☎ 02-711-6599 (평일 09:00~17:00)

누가 받을 수 있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 나이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입니다. 65세가 아니라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득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생계·주거·의료급여 등),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입니다. 차상위계층에는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 차상위계층 확인 대상이 포함됩니다.
  • 질환 —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이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 도움말

기초연금만 받고 있는 경우는 이 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가 발급되는지가 기준입니다.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를 때는 주민센터에서 수급자·차상위계층 확인을 먼저 받아 보시면 됩니다.

얼마를 어디까지 지원하나

구분내용
지원 한도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무릎 240만원 한도 실비 지원
지원 항목신청한 무릎 질환과 관련된 본인부담금 중 검사비·진료비·수술비
지원 제외간병비,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제증명료, 통원치료비, 무릎 수술과 관련 없는 검사·치료·입원료
소급 지원지원 대상자로 선정 통보되기 전에 발생한 비용은 지원되지 않음
접수 기간연중 수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표가 잘려 보이면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 보세요.

한도 안에서 실제로 든 본인부담 금액만큼 지원되는 방식이므로, 수술비 전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뒤 본인이 내야 하는 부분이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 순서

  1. 수술받을 병원에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를 발급받습니다. 수술명이 적혀 있어야 하고, 진료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합니다.
  2. 증명서를 준비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해당하는 것을 최근 1개월 이내로 발급받습니다.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발급됩니다.
  3.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접수합니다. 보건소에서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위 서류와 함께 냅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4.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대상자를 추천하고, 재단이 심사해 선정합니다. 접수부터 통보까지 약 1개월이 걸립니다. 재단에서 전화 상담을 거친 뒤 보건소와 병원, 본인에게 결과를 알려 줍니다.
  5. 선정 통보를 받은 뒤 수술을 받습니다. 통보 후 유효기간이 있으니(지자체 안내가 2개월 또는 3개월로 다릅니다) 통보받을 때 언제까지인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6. 수술비는 병원이 재단에 청구하고, 재단이 병원에 지급합니다. 환자가 먼저 전액을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 아니므로, 수술 전에 병원 원무과에 지원 대상자임을 알려 두면 정산이 수월합니다.

⚠️ 주의할 점

  • 선정 통보 전에 수술하면 지원이 안 됩니다. 이미 수술을 마친 뒤 신청해도 소급되지 않습니다.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 예산이 소진되면 그 해 접수가 조기 마감됩니다. 연말로 갈수록 마감 가능성이 커지므로, 접수가 가능한 상태인지 보건소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손보험금을 받거나 다른 기관에서 같은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선정이 취소되고 환수될 수 있습니다.
  • 접수 창구와 담당 부서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받는 곳이 많고, 동주민센터에서도 접수하는 지역이 있으니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확인하십시오.
  • 제출한 서류는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하면 240만원을 받나요?

안내 기준으로는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입니다. 다만 두 무릎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지, 한쪽을 먼저 하고 나중에 다시 신청해야 하는지는 선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보건소나 재단(02-711-6599)에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나요?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뒤 본인이 부담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에 대해 한쪽 무릎 120만원 한도 안에서 실제 비용만큼 지원됩니다. 간병비, 상급병실료, 보호자 식대 등은 제외됩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나요?

기초연금 수급만으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가 대상입니다.

병원은 제가 고를 수 있나요?

수술받을 병원에서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아 신청하는 구조이므로, 수술 병원을 정한 뒤 신청하게 됩니다. 병원 선택이나 감면 연계와 관련해 더 알고 싶은 점은 재단에 직접 문의하면 협약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수술 날짜를 받아 둔 상태인데 어떻게 하나요?

선정 통보 전 수술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수술 전에 보건소에 접수해 두고 심사 기간(약 1개월)을 감안해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정 조정이 어렵다면 보건소에 사정을 설명하고 가능한 방법을 상담해 보십시오.

눈 수술도 비슷한 지원이 있나요?

있습니다. 같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노인 개안수술 지원(노인 실명예방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을 보건소에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릎 지원과 신청 창구가 같으니 한 번에 문의해 보십시오.

정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이라면 한쪽 120만원, 양쪽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고, 증명서를 떼고, 수술 전에 주소지 보건소에 접수해야 합니다. 예산이 남아 있는지, 우리 지역 접수 창구가 보건소인지 주민센터인지도 전화 한 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 사업 안내와 연수구보건소·대전 중구보건소·강릉시보건소·금천구보건소의 공개된 사업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지원 기준과 예산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주소지 보건소나 노인의료나눔재단(☎ 02-711-6599)에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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