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 걷기가 힘든데 수술비가 부담스러운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라면,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해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가 접수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선정해 병원에 수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며, 연중 수시 접수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그 해 접수가 조기 마감됩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신청 조건과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핵심 요약
- 대상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포함)·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 지원액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 실비
- 지원 항목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
- 신청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연중 수시 접수)
- 가장 중요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하며, 선정 통보를 받기 전에 수술하면 지원되지 않습니다
- 문의 노인의료나눔재단 ☎ 02-711-6599 (평일 09:00~17:00)
누가 받을 수 있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 나이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입니다. 65세가 아니라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소득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생계·주거·의료급여 등),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입니다. 차상위계층에는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 차상위계층 확인 대상이 포함됩니다.
- 질환 —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이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 도움말
기초연금만 받고 있는 경우는 이 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가 발급되는지가 기준입니다.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를 때는 주민센터에서 수급자·차상위계층 확인을 먼저 받아 보시면 됩니다.
얼마를 어디까지 지원하나
| 구분 | 내용 |
|---|---|
| 지원 한도 |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무릎 240만원 한도 실비 지원 |
| 지원 항목 | 신청한 무릎 질환과 관련된 본인부담금 중 검사비·진료비·수술비 |
| 지원 제외 | 간병비,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제증명료, 통원치료비, 무릎 수술과 관련 없는 검사·치료·입원료 |
| 소급 지원 | 지원 대상자로 선정 통보되기 전에 발생한 비용은 지원되지 않음 |
| 접수 기간 | 연중 수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 표가 잘려 보이면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 보세요.
한도 안에서 실제로 든 본인부담 금액만큼 지원되는 방식이므로, 수술비 전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뒤 본인이 내야 하는 부분이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 순서
- 수술받을 병원에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를 발급받습니다. 수술명이 적혀 있어야 하고, 진료의뢰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합니다.
- 증명서를 준비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해당하는 것을 최근 1개월 이내로 발급받습니다.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발급됩니다.
-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접수합니다. 보건소에서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위 서류와 함께 냅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대상자를 추천하고, 재단이 심사해 선정합니다. 접수부터 통보까지 약 1개월이 걸립니다. 재단에서 전화 상담을 거친 뒤 보건소와 병원, 본인에게 결과를 알려 줍니다.
- 선정 통보를 받은 뒤 수술을 받습니다. 통보 후 유효기간이 있으니(지자체 안내가 2개월 또는 3개월로 다릅니다) 통보받을 때 언제까지인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수술비는 병원이 재단에 청구하고, 재단이 병원에 지급합니다. 환자가 먼저 전액을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방식이 아니므로, 수술 전에 병원 원무과에 지원 대상자임을 알려 두면 정산이 수월합니다.
⚠️ 주의할 점
- 선정 통보 전에 수술하면 지원이 안 됩니다. 이미 수술을 마친 뒤 신청해도 소급되지 않습니다. 수술 날짜를 잡기 전에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 예산이 소진되면 그 해 접수가 조기 마감됩니다. 연말로 갈수록 마감 가능성이 커지므로, 접수가 가능한 상태인지 보건소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손보험금을 받거나 다른 기관에서 같은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선정이 취소되고 환수될 수 있습니다.
- 접수 창구와 담당 부서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받는 곳이 많고, 동주민센터에서도 접수하는 지역이 있으니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확인하십시오.
- 제출한 서류는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하면 240만원을 받나요?
안내 기준으로는 한쪽 무릎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입니다. 다만 두 무릎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지, 한쪽을 먼저 하고 나중에 다시 신청해야 하는지는 선정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보건소나 재단(02-711-6599)에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나요?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뒤 본인이 부담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에 대해 한쪽 무릎 120만원 한도 안에서 실제 비용만큼 지원됩니다. 간병비, 상급병실료, 보호자 식대 등은 제외됩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나요?
기초연금 수급만으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가 대상입니다.
병원은 제가 고를 수 있나요?
수술받을 병원에서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아 신청하는 구조이므로, 수술 병원을 정한 뒤 신청하게 됩니다. 병원 선택이나 감면 연계와 관련해 더 알고 싶은 점은 재단에 직접 문의하면 협약 병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수술 날짜를 받아 둔 상태인데 어떻게 하나요?
선정 통보 전 수술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수술 전에 보건소에 접수해 두고 심사 기간(약 1개월)을 감안해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정 조정이 어렵다면 보건소에 사정을 설명하고 가능한 방법을 상담해 보십시오.
눈 수술도 비슷한 지원이 있나요?
있습니다. 같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노인 개안수술 지원(노인 실명예방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을 보건소에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릎 지원과 신청 창구가 같으니 한 번에 문의해 보십시오.
정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이라면 한쪽 120만원, 양쪽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고, 증명서를 떼고, 수술 전에 주소지 보건소에 접수해야 합니다. 예산이 남아 있는지, 우리 지역 접수 창구가 보건소인지 주민센터인지도 전화 한 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기준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 사업 안내와 연수구보건소·대전 중구보건소·강릉시보건소·금천구보건소의 공개된 사업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지원 기준과 예산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주소지 보건소나 노인의료나눔재단(☎ 02-711-6599)에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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